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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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른한 오후 고운 음악과 함께 할수 있어서 좋군요! 서영은 - 이 거지같은 말 청합니다. 수고 하시구 오늘도 고운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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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쉬뮤직(@pcinet)2011-02-10 15:20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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